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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기(2006-02-08 10:02:52, Hit : 1681, Vote : 440
 http://blog.naver.com/high017.do
 지식공유보다는 경험의 정보화가

사회복지정보원 카페에 적었던 글입니다.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안녕들하세요

6차복지순례단 플루오르 홍윤기입니다.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적을려고 하니 어색하네요.

2006년 새해 복은 다들 많이 받으셨겠지요..

한덕연선생님과 8차복지순례단은 열심히 이곳저곳을 누볐을 것이고 광활, 섬활 사람들은 지역사회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겠지요 다른 정보원 식구들도 자신이 있는 곳에서 열심히 주어진 시간 속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겠지요

저도 이번 방학 때 실습을 하고 이 책 저 책을 읽으며 잘 지내었답니다.


제목은 '지식공유보다는 경험의 정보화가' 이렇게 적어놓고 서두에 미적대기만 하고 있네요.

사실은 어제 잠들기 전에 생각한 거 잊기전에 적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 학교 자료실 컴퓨터에 앉아 무작정 키보드를 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정보원에서 참 많이 들은 단어가 '공유'라는 단어입니다. 들을 때마다 하는 생각은 '그래 공유해야지'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전 그러지 못했습니다. 진정 공유의 의미를 몰랐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저 카페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이 적어놓은 글을 보고 '오 저런 생각도 하는구나',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군'하며 넘어가거나 짧은 인스턴트 꼬리말을 남기는 것이 다였습니다.


비어있는 쌀통에 바가지를 넣고 아무리 쌀을 퍼려고 해도 바가지에 쌀이 담기진 않습니다. 쌀통에 쌀을 수시로 채워두어야 나중에 바가지로 쌀을 퍼서 밥을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공유를 하고 싶어도 공유할 것이 없다면 공유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공유에 앞서 자신의 경험에 대한 정보화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쌀을 얻기 위해 모를 심고 거름을 주고 추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저 논에서 벼를 기르기만 해서는 쌀을 얻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전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도 그 양이 많으면 십분의 일도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거나 여행을 가서 좋은 경험을 하여도 잘 기억해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꺼내어도 한참 후에야 겨우 생각해낼까 말까입니다. 경험이 쌓이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리고 그 전까지 많은 책을 읽었어도 그 책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해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근사론에 보면 ‘학문을 익히고자 하면 책을 읽어라. 하지만 많이 읽는다고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며 그 핵심을 알아야 한다. 많이 읽고도 그 핵심을 알지 못하면 책방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의하면 전 그동안 제 책방에 열심히 책만 꽂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몇 달 전부터 책을 읽을 때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책의 요점을 적고 그것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기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행동은 『이정전서』에 나오는  “『논어』나 『맹자』를 볼 때는 반드시 숙독하고 그 뜻을 깊이 생각해 성인의 말을 자신의 절실한 문제로 생각해야 단지 성인이 하는 한바탕 이야기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두 책을 읽고 자신의 절실한 문제로 여긴다면 일생 동안 얻을 바가 많을 것이다.”라는 문장를 읽고 더 노력하려고 있으며 독서집요(讀書輯要) 형태로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런 식으로 한 예는 다음과 같다.


논문, 사회복지기관 홍보도구로서의 웹사이트 활용에 관한 분석(이정윤-굿네이버스 자원개발본부)을 읽고 그 논문에 나오는 웹사이트 분석 도구를 두잉 홈페이지에 적용해본 것입니다.

http://www.doing304.com/bbs/zboard.php?id=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99


나중에 인터넷을 더 찾아보니 ‘웹사이트 운영의 5대원칙’이라는 한덕연선생님 글을 봤는데 이것을 가지고 두잉홈페이지에 적용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덕연선생님의 ‘복지경영’를 읽고 이렇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high017/130001521393 


아직까지 부족한 게 많습니다. 계속 벼만 기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 추수를 해서 그 쌀로 다른 사람에게 밥을 지어 먹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한덕연선생님이나 선배들, 다른 많은 분들이 주는 밥만 먹고 살진 않을 것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윤기표 쌀로 맛난 밥을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미흡한 솜씨로 써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바지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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